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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중앙화] '코로나19' 키워드 악용한 신규 랜섬웨어, 대응은 이렇게!

mcloudoc & ClouDoc 2020. 6. 23. 16:04

안녕하세요! 엠클라우독 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변종 랜섬웨어의 유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랜섬웨어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발견된 신규 랜섬웨어는 약 30여 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년 1분기에는 Sodinokibi와 Nemty 등 기존 랜섬웨어의 변종이 다수 출현했으며,

외국 정부와 민간 기업 등 대상을 가리지 않는 공격이 다수 발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환전·송금 기업과 은행전산 업무지원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의 랜섬웨어 감염 사례가 발견됐는데요.

 

 

특히, 해당 랜섬웨어는 '코로나19' 관련 문서로 위장하거나,

랜섬웨어 스스로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명칭으로 변경하는 등

코로나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악용해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ronavirus 랜섬웨어 *

코로나바이러스 랜섬웨어는 악성 웹사이트나 이메일 첨부파일 형태로 유포

Coronavirus라는 캠페인 코드를 사용하는 랜섬웨어 유포

공격자는 복구를 위한 비용으로0.008비트코인을 요구

 

 

이렇듯, 증가하는 랜섬웨어의 위협에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문서중앙화 엠클라우독이 랜섬웨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엠클라우독랜섬웨어에 대응하는 4단계 대책을 제공합니다.

 

 

화이트리스트로 랜섬웨어의 침입 경로를 막고,

랜섬웨어에 유사한 I/O 패턴까지 차단합니다.

 

 

또한, 랜섬웨어 사후 대책인 자동 버전관리를 통해

폴더 내 파일의 일괄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손쉽게 문서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엠클라우독의 랜섬웨어 대응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대표와 함께하는 문서중앙화] Ep11. mcloudoc으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대응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 | 선택이 아닌 필수!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 유대표와 함께하는 문서중앙화 Ep11. mcloudoc으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대응편입니다. 이번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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