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이디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는데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TSI 헬스케어는 보아라. 두 가지 선택지를 주겠다. 직원 중 그 여자를 자르고 그 자리에 나를 채용하든지, 아니면 사이버 공격으로 회사를 날려버리겠다. 난 이미 너희 회사 네트워크에 침입해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찾아냈지. 72시간의 대답할 기회를 주겠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녀를 해고하고 나를 채용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위의 협박문은 실제로 한 남자에 의해 작성되어 이메일을 통해 TSI헬스케어로 전송되었습니다. 협박문을 작성한 사람은 토드 마이클 고리. 바로 TSI 헬스케어의 입사 지원에서 수 차례 떨어진 인물입니다. 고리가 말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