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등장하는 랜섬웨어, 문서중앙화 클라우독으로 극복! 전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는 잠잠해졌을지 몰라도 제 2, 제 3의 랜섬웨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세계 곳곳의 조직들이 또 다시 랜섬웨어 페트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지역의 심각한 피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많은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최대의 석유 회사, 철강 회사, 덴마크의 거대 선박 회사, 우크라이나의 공항, 미국의 제약 회사 등 국경,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약 2,000여개 조직들이 감염되었습니다. 특히 유럽 지역은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 기관 등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워너크라이 사태와 흡사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설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