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입니다!
일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기시지는 않나요?
열심히 만들어놓은 파일이 갑자기 날아가 버리면 어떡하지?
몇 날 며칠을 고생해서 축적해온 작업물들, 갑자기 랜섬웨어 감염되면 어떡하지?
하지만 엠클라우독과 함께라면 우리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요
오늘은 넷아이디에서 엠클라우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랜섬웨어에 대응하는 엠클라우독의 자세'라는 주제를 통해서요!
우선 다들 이미 잘 알고 있지만,
랜섬웨어가 무엇인지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랜섬웨어란?
랜섬웨어(Ransomware)는 오늘날 가장 골치 아픈 사이버 보안 문제 사이버범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질이라는 뜻의 Ransom과 Software(소프트웨어)의 합성어인 랜섬웨어는
PC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이를 인질 삼아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랜섬웨어가 감염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랜섬웨어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되어서 사용자의 드라이브를 스캔 후 감염시켜 암호화하거나,
파일리스 형태로 사용자 PC 내 사용 중인 프로세스에 악성코드가 삽입이 되어 프로세스를 변조시키는 방식이 있습니다.
정보기술 전문 미디어 ZDNET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랜섬웨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에 비해 최신 현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전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던 시절, 플로피 디스크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달되었다고 하네요.
최초의 랜섬웨어는 1989년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While ransomware has exploded in recent years, it's not a new phenomenon:
the first instance of what we now know as ransomware appeared as early as 1989.
ZDNET: What is ransomware?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nd how to reduce your risk 中
초창기 랜섬웨어는 파일의 이름을 바꾸는 정도의 기초적인 암호화 정도로 그쳐서
비교적 극복하기 쉬웠지만 랜섬웨어의 위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The history and evolution of ransomware | TechTarget
Read up on the history and evolution of ransomware strains, from floppy disks and phishing emails to cryptocurrencies, RaaS and double extortion attacks.
www.techtarget.com
데이터 및 분석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TechTarget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플로피 디스크가 우편으로 배포되던 위협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했다.
인터넷이 전 세계를 석권하였고,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그 위협은 더욱 새로운 형태로 진화했다”
A threat that began with floppy disks distributed via snail mail changed with the tide
the internet and then blockchain technologies and cryptocurrencies took the world by storm.
TechTarget: The history and evolution of ransomware 中
Despite its long history, ransomware attacks were still not that widespread well into the 2000s – probably due to difficulties with payment collection. However, the emergence of cryptocurrencies, such as Bitcoin in 2010, changed all that.
By providing an easy and untraceable method for receiving payment from victims, virtual currencies created the opportunity for ransomware to become a lucrative business.
CrowdStrike: HISTORY OF RANSOMWARE 中
랜섬웨어, 범죄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범죄는
비트코인을 활용하여 수익화 기회를 창출했고, 이후 대폭 확산되었습니다.
랜섬웨어는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의 골칫거리입니다.
특히 기업의 기밀문서와 데이터를 가지고 존폐의 위험까지 끌고 간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죠.
그렇기에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소중한 기업 문서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엠클라우독 그리고 랜섬웨어 보안
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솔루션과 함께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엠클라우독이 호랑이는 못 잡아도 랜섬웨어는 잡으니까요!
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아무리 사소한 작업을 하더라도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패턴의 프로세스가 진행될 수 없도록, 작업을 제한하고 차단합니다.
무릇 사소하다고 여기던 습관 하나가 막기 힘든 랜섬웨어로 번질 수 있으니까요!
실제 엠클라우독 I/O 패턴 차단 알림
엠클라우독의 랜섬웨어 대응은 갑자기 어느 날 생겼다기보다,
클라우독 솔루션 서비스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단계 화이트 리스트, 2단계 I/O 패턴 차단, 3단계 자동 버전 관리, 4단계 백업
소중한 디지털 자산을 지키는 강력한 랜섬웨어 4단계 대응책이죠!
블로그 공지, 보도자료,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랜섬웨어 보안 관련 자료를 차곡차곡 쌓아왔으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엔드유저의 피드백을 받아 더 견고하게 보안 체계를 만들어왔습니다.
2015년 백업 어플라이언스 출시
2015년에는 랜섬웨어 대응용 백업 어플라이언스가 출시되었습니다.
백업 소프트웨어, 서버 하드웨어, 스토리지 등 모든 구성요소가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어
랜섬웨어, 악성코드 침입, 부주의한 데이터 관리로 인한 문서 손상 시
관리자가 빠르고 쉽게 자료 복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재해복구에 상시 대응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용이하죠!
출시된 지 7~8년이 지난 현재는 한층 더 발전된 BackupDoc으로 자리 잡은 솔루션입니다.
2015년 랜섬웨어 실시간 차단 기능 탑재
2015년 12월에는 웹브라우저나 PDF 문서, 윈도우 탐색기를 통한 랜섬웨어 감염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죠.
랜섬웨어에 의해 윈도우 탐색기가 감염될 경우 클라우독 안전 구역은 물론! 로컬 디스크까지 입출력 차단합니다.
2016년 랜섬웨어 공포 확산에 따른 문서중앙화 솔루션 급부상
랜섬웨어 공포 확산...문서중앙화 솔루션 ‘급부상’ (boannews.com)
랜섬웨어 공포 확산...문서중앙화 솔루션 ‘급부상’
지난 2014년 말 한수원 해킹사고로 인해 중요 문서 유출에 대한 보안이 이슈가 됐다. 이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기업과 기관의 각종 기밀문서 보안 대책으로 문서
www.boannews.com
2016년에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안을 향해 더 각별한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기업과 기관의 각종 기밀문서 보안대책으로 급부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엠클라우독 유상열 대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넷아이디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2015년 매출이 2014년 대비 약 30~40%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약 50% 이상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면서
“기존 DRM · DLP 시장이 문서중앙화로 넘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 규모는 약 500억~1000억 원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안뉴스: 랜섬웨어 공포 확산...문서중앙화 솔루션 ‘급부상’ 中 유상열 대표님 쿼트
더불어 이전 해에 클라우독 솔루션에 랜섬웨어 차단 기능이 추가되고,
백업을 통한 사전 대응 환경이 마련되었음이 기사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2016년 정보 보안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참가로 문서중앙화 클라우독 기술력 소개
넷아이디, 교육기관 정보보호 위한 방안 알려 - CCTV뉴스
문서중앙화 클라우독 개발사인 넷아이디가 지난 19일 교육부 주최, 한국 소프트웨어(SW) 산업협회에서 주관한 ‘2016년 교육(행정)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했다.이 컨퍼
www.cctvnews.co.kr
이에 랜섬웨어 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7월, 엠클라우독의 전신인 넷아이디는 콘퍼런스 참여를 통해 문서중앙화를 통한
행정업무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랜섬웨어 대응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1402109952660014
www.dt.co.kr
ISEC과 같은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클라우독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랜섬웨어 대응 기술력을 선보이고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2017년 후지쯔 서버 일체형 문서중앙화 솔루션 출시
2017년에는 더 나아가 후지쯔 서버 일체형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랜섬웨어 사전 차단과 사후 대응이 가능하고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보안 환경 구축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2018년 문서중앙화에 랜섬웨어 대응 기능 추가
2018년에는 랜섬웨어를 대응하는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바로 중앙문서함 디스크입출력차단, 문서종류와 무관한 버전 관리 등 기능이 추가된 것입니다.
특히 디스크입출력차단 기능은 서버 엔진에서 랜섬웨어 행동 패턴을 등록해
의심 가는 사용자를 차단하고 해당 내용을 이메일로 본인과 상급자 및 관리자에게 통보하는 기능입니다.
2019년 랜섬웨어 대응 기술 소개 세미나 개최
2019년에는 랜섬웨어를 차단하는 클라우독의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 자리가 개최되었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강화된 랜섬웨어 대응 기술을 선보이고,
시연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넷아이디에서 엠클라우독으로
넷아이디는 엠클라우독의 전신으로,
문서중앙화 전문 기업으로 단단한 토대를 쌓아왔습니다.
2019년 엠클라우독이 탄생하면서
엠클라우독과 넷아이디의 차이점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것 같아요!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
언제 어디서든 어떤 기종으로든
안전하고 효율적인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답게
조금 더 기억에 각인되는 기업으로 남고자
엠클라우독으로 여러분에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랜섬웨어 대응과 함께 성장해온 엠클라우독,
오늘도 기업의 소중한 문서를 지키고
사용자에게는 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뤄본 엠클라우독의 랜섬웨어 대응 내용이 모두 정리된 영상입니다!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영상을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엠클라우독과 함께 해주세요!
다음에도 유익한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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